[2023 Route330 ICT] 기업 소개 _ 그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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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과 흙이 없어도
어디서든 농사 지을 수 있어 🌱

귀농하고 처음 농사를 짓는 사람도, 도심에서 농업을
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도! 효율적으로 농사를 할 수 있도록
스마트팜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<그린>

사실 이 기업은 여러가지 농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탄생했다고 하는데요 :)

 신선한 농산물을 만들어 내기까지는
몸이 고되기도 하고 땅도 있어야 합니다. 실제로 시골에서는
일손이 많이 부족하기도 하죠.

<그린>은 손쉬운 수확/관리가 가능하도록
재배시설 설치부터 생육, 농산물 판매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

 저탄소농업을 지향하는 기업입니다.

여기서 더 나아가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
<소소한농> 마켓을 운영하며, 생산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
제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2011년에 설립 후 하이트진로, 엠와이소셜컴퍼니 등 누적
투자금액만 약 30억원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떠오르는
스마트팜 스타트업이라고 하는데요. 스마트팜에 대해
궁금하다면, <그린>을 찾아 주세요 🌱

✴ 제주 예비 유니콘, 그린이 궁금하다면 Route330 ICT 🚀

✴그린 바로가기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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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의] Route330 ICT 운영 사무국

route330.ict@gmail.com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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